오늘(28일) 오후 2시 40분쯤 서울 창천동 3층 식당 옥상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식당 안에 있던 손님과 직원 10여 명이 건물 밖으로 빠져나오면서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또, 옥상 냉장고와 에어컨 실외기 등이 타 1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