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어리그 볼턴의 이청용이 7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골 사냥에는 실패했습니다.
이청용은 오늘(3일)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원정경기에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지만 끝내 골을 기록하지 못한 채 후반 31분 교체됐고, 팀은 1대 1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은 선덜랜드와 원정경기에 결장했고, 팀은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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