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신용을 중요하게 여기는 은행원이 계획적인 범행을 벌여 신뢰관계를 크게 훼손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용카드 업무를 맡았던 장 씨는 2002년 주민등록번호 생성 프로그램으로 만든 가공의 인물 명의로 신용카드 20여 장을 발급받아 사용한 뒤 해외로 도피했다가 7년 만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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