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교육청은 각 자치구와 함께 내년에 초등학교 1~3학년에 대해 무상급식을 하겠다고 밝혔으며, 여기에 서울시의 지원만 더해지면 4학년까지 무상급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무상급식 도입 여부는 다음 주 초 곽노현 교육감이 출장에서 돌아온 뒤, 서울시 등 3개 기관이 참여하는 서울시 교육행정의회에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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