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수능시험 1교시 언어영역에 전체 지원자의 6%인 4만 3천여 명이 결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결시율 5.8%보다 약간 높아진 것입니다.
결시율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이유는 수시모집에 합격한 수험생들이 뒤늦게 시험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는 수능시험 1교시 언어영역에 전체 지원자의 6%인 4만 3천여 명이 결시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