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은 조사 결과 여 씨가 전자 발찌를 끊기 전인 지난 28일 오후 6시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모텔에서 초등학교 3학년 남자 아이를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전담반을 편성해 여 씨 검거에 나서는 한편 포상금 500만 원을 걸고 여 씨를 전국에 공개 수배했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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