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연평도 피격 현장을 방문했던 안상수 대표 일행은 포화에 그을린 보온병을 북한의 포탄으로 보고 "이게 포탄입니다"라고 동행한 취재진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두 개의 쇳덩이가 포탄이 아닌 보온병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 영상이 인터넷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누리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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