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의 안전확보를 위한 민·관·군·경 국가방위요소별 점검과 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오 시장은 수도방위사령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 "국민이 안보에 대한 불안감이 없도록 견고한 위기관리 시스템을 마련해 철저한 안보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서울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자치구 통합방위지원본부장, 군부대지휘관 등 130명이 참석했습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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