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 산하 공단에 대한 경영평가에서 광진과 금천, 은평, 중구가 '미흡' 판정을 받았고 광진과 성북구는 행정안전부의 경영 진단을 받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공단이 없는 서초구를 제외한 시내 24개 자치구의 문화센터와 주차장을 관리하는 공단을 대상으로 2009년도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7개 구가 우수, 4개 구가 미흡 성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미흡' 공단의 사장과 임·직원은 구청장 결정에 따라 아예 성과급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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