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으로 환자에게 다량의 마약을 투약한 의사와 약사가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향정신성의약품을 환자에게 불
김 씨 등은 지난 2009년부터 2010년 8월까지 주로 약물에 중독된 상태로 전철에서 구걸하는 이 씨에게 환각 목적으로 이용되는 '졸피뎀'이라는 약품을 불법 투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불법으로 환자에게 다량의 마약을 투약한 의사와 약사가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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