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는 인터넷 사이트 친목모임에서 만난 여중생을 집단 성추행한 혐의로 20살 김 모 씨 등 5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한
경찰은 최근 포털 사이트에 문제의 커뮤니티 사이트 회원들이 친목모임에 참석한 여중생을 성추행했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올라온 뒤 트위터 등을 통해 확산돼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인터넷 사이트 친목모임에서 만난 여중생을 집단 성추행한 혐의로 20살 김 모 씨 등 5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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