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은 일선 경찰관들의 국민건강보험료 2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마포경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국고 통장'에 들어 있는 건보료 2천여만 원을 빼내 사용하고서 뒤늦게 채워넣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건보료를 유용한 사실은 최근 이뤄진 상급기관의 감사에서 적발됐으며, 경찰은 내일(22일) A씨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은 일선 경찰관들의 국민건강보험료 2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마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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