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내 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해외청년일자리사업을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내에 거주지를 둔 만 29세 이하의 청년실업자면 대학별로 4개월에서 6개월의 연수를 거쳐 해외청년일자리사업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도내 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해외청년일자리사업을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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