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후 4시쯤 경기도 양평군 도곡리 차량 검문소 앞을 지나던
다행히 승객 30여 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일대 교통이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운행 도중 '펑'하는 소리와 함께 오른쪽 뒷바퀴에서 연기가 났다"는 승객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18일) 오후 4시쯤 경기도 양평군 도곡리 차량 검문소 앞을 지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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