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서초동의 한 빌딩으로 출근하는 50대 남성을 흉기를 찌르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유흥 빚 독촉에 시달리다 고급외제차를 타고 출근하는 피해자를 보고 돈이 많을 것으로 생각해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지난 6일 서초동의 한 빌딩으로 출근하는 50대 남성을 흉기를 찌르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