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안전이 우려되는 천600개 학교에 내년 상반기까지 2명 이상의 경비 인력이 배치되고, 자원봉사 형태인 배움터 지킴이가 계약직으로 전환됩니다.
또 학생 생활지도 담당 교사들에 대한 포상과 해외 연수가 확대됩니다.
정부는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교육과학
정부는 앞으로 '학생 안전 인프라 선진화'와 '학교 폭력 예방 교육 내실화', '학생·학부모 지원 확대', '민·관 협력체제 강화' 등 4대 중점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학생 안전이 우려되는 천600개 학교에 내년 상반기까지 2명 이상의 경비 인력이 배치되고, 자원봉사 형태인 배움터 지킴이가 계약직으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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