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지뢰 유실 가능성이 제기된 서울 우면산 일대에 대해 군이 지뢰 탐지 작업을 벌였
수도방위사령부 관계자는 우면산 일대에서 공병단 장병 145명이 지뢰탐지기 60대를 이용해 수색에 나섰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업은 산사태 피해가 컸던 서울 방배동 아파트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군 당국은 내일(1일)과 모레도 주변 지역에서 지뢰탐지 작업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뢰 유실 가능성이 제기된 서울 우면산 일대에 대해 군이 지뢰 탐지 작업을 벌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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