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에 근무하는 경찰 간부가 교내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대 연구지원실 소속 29살 A 경위는 지난 4일 밤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 교내 중앙 화단 경계석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06%로,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중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찰대에 근무하는 경찰 간부가 교내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