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거액을 벌어들이다 수배당
서울 성북경찰서는 히로뽕과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34살 허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허 씨는 도박장 개설과 뺑소니 등 혐의로 지명수배를 당한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구 일대에 숨어 지내면서 32살 김 모 씨로부터 마약을 공급받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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