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은 급증하는 재판 수요에 따라 재판부 2개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신설 재판부는 민사항소 5부와 행정 4부 겸 형사항소 4부로 각각 오늘(23일)과 오는 28일부터 운영됩니다.
법원은 또 업무 공간이 협소하다는 민원이 계속돼, 본관 2층에 판사실과 민사 소법정을 증축하기로 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수원지법은 급증하는 재판 수요에 따라 재판부 2개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