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화재로 운영에 차질을 빚었던 수도권매립지 음식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시설 복구공사가 끝나 하루 1천t의 음식물 폐수 처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시설물 화재로 지난 2주간 음폐수 처리량은 평소의 90% 선에 그쳤고, 처리하지 못한 음폐수는 매립지 내 저류시설에 보관돼 왔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지난 1일 화재로 운영에 차질을 빚었던 수도권매립지 음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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