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오전 8시40분쯤 경남 함양군 수동면 88고속도로에서 32살 심 모
이 사고로 심 씨의 어머니 76살 김 모 씨가 숨지고 일가족 4명이 다쳤습니다.
이들은 '대장경 천 년 세계 문화축전'을 보려고, 경남 거제에서 출발해 경남 합천으로 가던 길이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25일) 오전 8시40분쯤 경남 함양군 수동면 88고속도로에서 32살 심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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