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방파제에서 술을 마시고 낚시를 하거나 사진을 찍던 관광객이 잇따라 추락했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어제(11일)
또, 어제(11일) 오후 4시쯤엔 강원도 양양군 남방파제에서 술을 마시고 사진을 촬영하던 50살 이 모 씨가 바다로 추락했다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해경은 "술을 마신 채 방파제나 갯바위에 출입해서는 안 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바닷가 방파제에서 술을 마시고 낚시를 하거나 사진을 찍던 관광객이 잇따라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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