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지역 일대를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여 온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절도 등으로 3년간 형을 산 뒤 지난 21일에 출소해 생활고에 시달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공장지역 일대를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여 온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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