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일반계고 신입생 지원자 수가 2년째 감소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후기고 197곳이 2012학년도 신입생
교육청은 "저출산 영향으로 중학교 3학년 학생 수가 줄어들어 일반계고 지원자 수도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육청은 오는 28일 소속 중학교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하고, 내년 2월 3일 고등학교 배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내 일반계고 신입생 지원자 수가 2년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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