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전 2시 50분쯤 대전시 동구 자양동 한 연립주택에서 불이나 72살 장 모 씨가 숨지고 부인 73살 최 모
불은 내부 34㎡와 침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1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서 6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3층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타는 냄새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오늘(19일) 오전 2시 50분쯤 대전시 동구 자양동 한 연립주택에서 불이나 72살 장 모 씨가 숨지고 부인 73살 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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