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사랑의 온도'가 3년 만에 100도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희망나눔 캠페인 결과, 현재까지 총 모금액 73억여 원으로 목표액인 67억 4천만 원을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금액은 지난해 모금실적인 61억 8천만 원보다 18% 증가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지역 '사랑의 온도'가 3년 만에 100도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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