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어린이집 특기·적성교육 프로그램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이들 어린이집은 프로그램 운영권을 특정업체에 주는 대가로 교육비 80%를 되돌려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양천서 관내 28개 어린이집을 비롯해 영등포구, 경기도 부천시 일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수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 엄해림 / umji@mbn.co.kr ]
서울 양천경찰서는 어린이집 특기·적성교육 프로그램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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