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다음 달에 열리는 핵 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회의장과 주요시설 19곳을 선정해 주변 하수도와 빗물받이를
서울시는 이달 말부터 한 달여 간을 하수도 중점 청소기간으로 정하고 정상회의 개최 일주일 전까지 하수관로 총 48.7km, 빗물받이 1천576개를 청소할 계획입니다.
또 하수도 인근이나 악취가 심한 지역의 자치구에 39억 원을 투입해 청소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서울시가 다음 달에 열리는 핵 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회의장과 주요시설 19곳을 선정해 주변 하수도와 빗물받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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