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10곳이 추가로 세워집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안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10곳을 더 세워 모두 22곳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센터 설치 지역은 부산 진구와 대구 수성구, 광주와 대전 등이며, 새로 들어서는 센터는 우선 50~100명 미만의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와 영양관리 업무를 지원합니다.
올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10곳이 추가로 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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