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버스에서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120' 다산콜센터로 전화하면 바로 버스와 연락해 물건을 찾아
기존에는 물건을 잃어버리고 버스업체에 연락하더라도 해당 차량이 운행을 끝내고 차고지로 들어와야만 분실물의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는 물건의 실시간 위치 확인 서비스가 제공되면 분실물 반환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버스에서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120' 다산콜센터로 전화하면 바로 버스와 연락해 물건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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