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길가에 주차된 차량을 부
최 씨는 지난 15일 새벽 3시쯤 인천 왕길동 도로에 주차된 40살 이 모 씨의 차량 거울을 발로 차 부수는 등 차량 22대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술에 취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 서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길가에 주차된 차량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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