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노숙인을 살해하고 자신이 숨진 것처럼
서울지방경찰청은 이같은 혐의로 44살 안 모 씨와 공범인 보험설계사 42살 최 모 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안 씨는 여성 노숙인을 수면제를 먹여 살해한 뒤 자신이 사망한 것처럼 꾸며 30억 원 상당의 보험금을 타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거액의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노숙인을 살해하고 자신이 숨진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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