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환경부, 시민환경단체와 공동으로 다양한 행사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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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차 없는 날'은 교통량 감축과 환경 개선을 위한 시민운동으로 1997년 프랑스에서 시작돼 현재 전세계 37개국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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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환경부, 시민환경단체와 공동으로 다양한 행사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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