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은 여의도 흉기난동 사건의 피의자 30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기소하고
김 씨는 지난달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전 직장동료 2명과 행인 2명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연계해 피해자들에게 입원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고 퇴원 후에도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서울남부지검은 여의도 흉기난동 사건의 피의자 30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기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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