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나이트클럽에서 즉석만남을 가진 여성을 사무실로 유인해 수면제를 탄 술을 먹여 차례로 성폭행한 여행사 대표 송 모 씨 등 3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에게 성폭행을 당한 여성은 모두 4명입니다.
경찰은 범행에 가담했지만, 중국으로 도망친 여행사 가이드 오 모 씨의 행방을 뒤쫓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나이트클럽에서 즉석만남을 가진 여성을 사무실로 유인해 수면제를 탄 술을 먹여 차례로 성폭행한 여행사 대표 송 모 씨 등 3명을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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