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술집에서 흉기를 휘둘러 30대 여성을 숨지게 하고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38살 제갈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법원
제갈 씨는 지난 17일 새벽 신사동의 한 술집에서 흉기로 인기 혼성그룹 가수의 전 부인인 36살 강 모 씨를 살해하고 프로야구 선수 28살 박 모 씨 등 3명을 찌르고 달아났다 16시간 만에 검거됐습니다.
[ 이성훈 / sunghoon@mbn.co.kr ]
서울 강남경찰서는 술집에서 흉기를 휘둘러 30대 여성을 숨지게 하고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38살 제갈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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