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재 서울중앙지법 등 일부 법원에서만 운
대법원과 국회에 따르면 '증인지원실 설치사업' 관련 예산 18억 원이 내년도 예산안에 신규 편성됐습니다.
증인지원실이란 성폭력 피해자인 여성과 아동, 장애인이 증인으로 법원에 출석할 때 피고인이나 그 가족과 마주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피해자 보호 시설입니다.
성범죄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재 서울중앙지법 등 일부 법원에서만 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