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습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서울고검 소속 김 모 검사가 지난 2008년에서 2009년쯤 본인이 담당한 사건이 아닌 다른 사건에 부당 개입했다는 제보를 받고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검사가 다른 검사의 사건에 부당 개입하며 사건 무마나 축소 등의 대가로 금품을받았는지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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