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등에 대한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 씨의 운전기
검찰에 따르면 김 씨는 올해 초 인터넷 방송 '나꼼수'에 출연해 2010년 G20정상회의 무렵에 박태규 씨가 부산저축은행 로비를 위해 박근혜 씨와 박지만 씨를 만났다고 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9월 모 언론사 기자에게도 같은 내용을 얘기했지만, 이는 근거없는 허위사실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등에 대한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 씨의 운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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