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후 12시 35분쯤 대전시 유성구 모 한의원에서
이들은 초호 등의 약재를 넣어 자체 개발한 환 형태의 관절염 치료약을 나눠 먹고서 손발 마비와 구토 등 이상증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오늘(30일) 오후 12시 35분쯤 대전시 유성구 모 한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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