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새벽 2시쯤 서울 금호동의 한 아파트 13층에 설치된
이 사고로 복도와 계단 등에 물이 흘러 아파트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화전 배관이 동파돼 물이 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밤사이 서울 시내에서만 184건의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오늘(13일) 새벽 2시쯤 서울 금호동의 한 아파트 13층에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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