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신영균 씨가 모교인 서울대에 발전기금으로 제주도 대지 6만 6천여 제곱미터를 기부했습니다.
신영균 씨는 지난 2010년 5백억 원을 기부해 '신영균 예술문화재단'을 설립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여왔으며 2012년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원로배우 신영균 씨가 모교인 서울대에 발전기금으로 제주도 대지 6만 6천여 제곱미터를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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