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장기이식을 알선하고 수억 원을 챙긴 혐의로 36살 김 모
김 씨 등은 장기 이식 희망자 4명에게 1인당 1억 5천만 원~2억 원씩 총 6억 원을 받고 중국과 인도 등에서 장기이식 수술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장기이식과 관련된 인터넷 카페를 통해 환자를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장기이식을 알선하고 수억 원을 챙긴 혐의로 36살 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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