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는 편의점 2곳에서 강도행각을 벌
진 씨는 지난달 13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안양과 오산의 편의점 3곳에 들어가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하고 128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진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고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는 편의점 2곳에서 강도행각을 벌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