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문화행정 정책을 민간 주도와 문화예술인 중
문화체육 관광국과 창조도시본부 업무를 통합해 문화창조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부산시장이 맡은 부산문화재단의 이사장직을 민간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이런 내용을 담은 '함께해서 행복한 문화도시' 실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문화행정 정책을 민간 주도와 문화예술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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