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성추문 검사사건 피해자의 사진을 무단으로 유출한 검사 2명에 대해 정직 이상의 중징계를
감찰본부는 또 업무와 무관하게 해당 사건을 조회한 검사 3명에 대해서도 견책이나 감봉 등 경징계를 요청했습니다.
이 밖에 사진 외부유출에 가담하는 등의 행동을 할 실무 직원들에 대해선 각각 소속청에 징계를 요구하거나 검찰총장 경고조치 등을 내렸습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성추문 검사사건 피해자의 사진을 무단으로 유출한 검사 2명에 대해 정직 이상의 중징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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