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학규 용인시장의 부인 강 모 씨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수원
강씨에게 유죄가 인정돼 벌금 3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김 시장은 시장직을 잃게 됩니다.
다음 공판은 다음 달 19일 오전 10시40분에 열립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학규 용인시장의 부인 강 모 씨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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