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를 직접 채취해 상습적으로 흡연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작년 11월부터 최
경찰은 이들이 보관하던 대마초 170g 등을 압수하는 한편, 공급책과 판매책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달아난 일당 46살 M 씨를 쫓고 있습니다.
[김지수 / pooh@mbn.co.kr]
대마를 직접 채취해 상습적으로 흡연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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