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욕 한다는 이유로 동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50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이 씨는 어제(19일) 오후 9시 47분쯤 수원시 정자동의 한 당구장에서 술을 마시다 42살 셋째 동생이 욕을 했다며 흉기로 등과 가슴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자신을 말리는 제수 43살 양 모 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렀으며 오늘(20일) 오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욕 한다는 이유로 동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50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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